한국캐나다학회 KACS
 
 
 



 
 
 
최근 한국과 캐나다는 무역, 관광 및 교육 분야에 있어서 계속 관계가 깊어지고 있다. 양국은 아시아-태평양국의 일원으로서 역사상 어느 때보다 더욱 많은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캐나다는 6.25 때 우리를 도와준 참전국이다. 그러나 우리와 캐나다간의 관계는 이보다 훨씬 전의 19세기 말로 거슬러 올라 간다. 외국인으로서는 유일무이하게 국립묘지에 안장된 Schofield 박사, 한국최초의 서양의학의 교육에 공헌한 Avison 박사, 한국의 결핵퇴치에 일생을 바친 Hall 박사, 한국을 서양에 소개하고, 한영사전을 만들며 "천로역정"을 번역한 Gale 등은 일찍이 모두 자기방식대로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중의 하나로 만드는데 기여한 캐나다인들이다.

캐나다인들은 19세기말 한국에 도착한 서양인 중에 속한다. 많은 사람들이 선교사로서 왔으나, 곧 여러 분야로 나누어져 정착하게 되었다. 예를 들면, 캐나다인들은 서양 의약 및 서양교육을 한국에 도입하는데 기여하였다. 그들은 한국인의 생활을 개선하는데 힘쓰며 병원과 학교를 설립하였다. 캐나다인들은 캐나다가 태평양국가로서 차지하는 역할을 인식하고, 동양과 여러 방면에 있어서 미래의 긴밀한 관계를 가질 것임을 알았다. 그러나 한국을 도운 캐나다인들은 자신들 본국에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몸과 마음을 바쳐 한국에 대한 사심없는 사랑을 베푼 캐나다인들을 소개함으로써 이들에게 경의를 표함과 동시에, 한국-캐나다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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